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죠 아유무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큐베의 생일 때는 큐베가 해결사 일행, 타에, 가츠라, 하세가와, [[카메나시]] 등 친구들[* [[은혼/용궁편|용궁편]]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이다.]과 단촐한 생일 파티를 할 수 있도록, 초대장 없는 손님들[* 아마도 큐베의 아버지가 초대했을, 정계, 재계, 문화예술계 등의 온갖 [[높으신 분들]]이나 야규 가문이라는 이름을 보고 몰려든 파리떼들]을 전부 계획적으로 쫓아냈다. 정말 생일 파티를 하러 온 모양새인 긴토키 일행[* 이들의 행동이 튄다 해도 생일 파티에서 할 법한 장난 수준이었다. 그럴 분위기가 아니어서 그렇지.]을 벌레 보듯 하면서 수군거리는 손님들을 지켜보고 있다가, 타에에게 모욕을 준 손님을 내동댕이치고 긴토키 일행을 쫓아내려고 하는 손님을 역으로 쫓아낸다. 그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후 큐베에게 '아버지에게 혼나도 난 모른다'는 말을 들어 패닉(...). 위의 큐베 생일 편과 주변 사람들의 대우로 보아 생각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. 큐베의 생일때도 야규 가문의 대리인 자격으로 진행을 맡았고 사천왕 내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야규가문 내에서도 인정 받는다. 다만 이 양반이 나올때 그 은혼에서조차 수위걱정을 하게만들 개그를 치는 것과 큐베에게 고스로리를 입히려고 집착하는 등의 한심한 행동을 보이는 것 때문에 그러한 입지가 안 보이는 편. ~~애초에 [[야규 빈보쿠사이|야규가문에 제일 높은분]]이 폐품 줍고다녀서 의미없을지도~~ 평소 [[소프랜드]]에 자주 출입하는 것 같다. [[캬바쿠라]]를 소프랜드로 오해해서 큐베에게 잘못된 설명을 하거나, 긴토키 일행이 미팅 상대를 찾아다니고 있는 동안 토죠만 소프랜드를 죽어라 뒤져대며 딴짓을 해대다 결국 쳐맞은 적이 있다. 캐릭터 북에 따르면 만 엔짜리 코스를 애용하며(…) 치한 플레이에도 관심이 깊은 듯하다. 그래서 그런건지 [[시모네타]]가 판을 치는 [[은혼]]등장인물 중에서도 유독 [[성병]]드립(..)이 잦은 편이다. 228화인 [[러브플러스|러브플...]]아니, [[아이쵸리스]] 에피소드에서는 큐베를 베이스로 한 핀○쨩을 만들어 무투회장에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얼굴만 빼면 정교한 재현율을 보여 정성이 보통 들어간 게 아님을 증명. [[쇼요 선생]]과 실루엣이 비슷한 것이 이야기거리가 되기도 한다(...)[* 신역홍앵편 관련 드라마CD에서는 신역홍앵편에서 [[쇼요 선생]]이 대사를 하는 부분을 가로채서(중간까진 쇼요 선생인 척하다가) '도련님은 메이드복보다 간호사복이 더 어울립니다!'라고 하기도 했다...] 그것 때문에 그가 쇼요 선생의 아들이 아니냐는 농담도 나오고 있다. ~~그럴 리가 없지만~~ [[금혼#s-3|금혼]]에서는 신파치 대신 츳코미 포지션을 맡기도 했지만, 창문에 검을 찔러박는 모습을 보면 역시 사무라이는 사무라이다. [[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|해결사여 영원하라]]에서는 큐베와 마찬가지로 머리를 자른 상태에서 등장. 후반부에 거의 최초[* 야규편에서조차 다른 사천왕들은 전투과정이라도 보여주는데 이 사람의 전투~~라고 할 만한~~씬은 화장실(...)에서 곤도와의 일합이 전부.]로 액션씬이 나왔다. 한 손으로는 허리춤의 칼집을 쥔 상태로 다른 한 손에 든 검으로 천인들을 썰어 잠깐이었지만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물론 개그 캐릭터인 건 변하지 않아 이후 큐베가 타에를 또 병 걸린다며 보호하겠다는 이유로 긴토키에게서 격리시키려 하자 성병에 걸린 줄 알고 오버하다가 얻어맞고, 엔딩에선 큐베에게 고스로리 옷을 입히려다 타에에게 대시하던 곤도와 함께 날아간다. 617화에선 야규 가 전체가 해결사를 지원하러 등장. 난리통에도 큐베의 모습을 비디오로 찍는 등 개그를 보이지만 다키니의 대장 [[오우가이]]에게 니시노가 날아가자 크게 당황한다. 2년후에는 큐베, 다른 사천왕들과 검술 수련을 계속하는 모습으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